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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agbanjh
투표하러 가야데는데..

솔직히 귀찮고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어느 블로거가 투표하는 걸 연애에 비유했는데... 딱히 와닿지는 않았다. 투표를 포기하면 다른사람의 중매로 억지로 4년동안 만나는 거라나 뭐라나... 

교육감,도지사, 도비례의원,도의원 시장군수, 비례군의원,군의원 이거 어떻게 해야돼... 복잡하다.. 그렇다고 내 권릴 버릴수는 없는거잖아... 선거 관련 책자오긴했는데.. 일일히 들여다보기는 귀찮고... 이런--;;  어떻게 그렇다고 내 권리를 포기하면 그런 사람들 욕할 자격도 없는거잖아... 어떻게 할까? 푹 쉬고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다.

마음이♡
2010-06-01 21:00:16

저도... 시장선거나 구청장은 누굴 뽑아야겠다 라는 생각은 드는데.. 교육위원 시위원들은... 누굴 뽑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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