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를 봤다.
간간히 웃음도 터졌지만 어디가 웃음포인인지 알수가 없었다. 단지 코믹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서 조금은 씁쓸하고 생각해보았다. 우리가 이주노동자라 부르는 동남아시아계의 외국인들은 분명 더나은 삶을 위한 꿈과 희망으로 가족을 두고 왔을텐데.. 악덕 기업주 사장 (?) 사장인지 사장밑에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외국인을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모습에 그렇게 마냥 웃을수는 없었다. 현실이니까. 한국 사람들은 백인과 흑인 아시아인을 차별한다. 백인 우월주의 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안타깝고 씁쓸했다... 그들의 삶이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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