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love aagbanjh
간만에

군청 사회복지과에 갔다.

 

실업급여를 신청하기위한 서류를 떼려 주민생활지원과와 함쳐져 자리가 많이 아주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낯설고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

 

KMK주사님과 K주사님, L주사님을 보았다. K주사님은 머리 자르셨다. 그래도 멋있으신 건 여전하셨다... 빨리 뜨고 싶을만큼 예전의 분이기가 아니었다.. n-n 같이 근무했으면 좋았을걸..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Ahnjaehyeon 727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