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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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 조성모의 새로운 앨범 중에서 타이틀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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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 새벽에 깨어 잠을 못이루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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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27 |
2010-08-02 | 친구들 애인이 필요하다 부르짖었으나 아닌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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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존재감이 없다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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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59 |
2010-07-26 | 아무래도 핫팬츠는 무리수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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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663 |
2010-07-25 | 한번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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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01 |
2010-07-24 | 외로움이 내 숙명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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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07 |
2010-07-16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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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 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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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74 |
2010-07-14 | 평안한 일상이 지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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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46 |
2010-07-02 | 덥다. 그러나 일상은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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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25 |
2010-07-01 | 저금통 일부를 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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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65 |
2010-07-01 | 드라마에 나올 법한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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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63 |
2010-06-30 | 밥값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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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94 |
2010-06-27 | 경기가 끝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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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70 |
2010-06-25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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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 내친김에 8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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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40 |
2010-06-23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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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 접전 그리고 무승부 끝에 16강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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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79 |
2010-06-22 |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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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53 |
2010-06-19 | 마음이 아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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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12 |
2010-06-17 | 아르헨티나를 꺽고 16강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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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93 |
2010-06-16 | 그리움에 잠 못 이룰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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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22 |
2010-06-15 | 기분이 한없이 sorrow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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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56 |
2010-06-14 | 이런 우리 박지성선수의 멋진 골 장면을 놓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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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94 |
2010-06-10 | 월드컵 개막식을 봐달라는 동생의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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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24 |
2010-06-09 | 축구경기규칙 쉽게 익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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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17 |
2010-06-07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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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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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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