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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1-10-03 인간의 이중적인 심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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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65
2011-10-03 내 마음을 함부로 입 밖으로 꺼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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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1
2011-10-01 성시경-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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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1
2011-09-30 누명과 오해의 아이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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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28
2011-09-27 어제는 성시경의 위로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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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7
2011-09-25 헤어짐은 그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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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0
2011-09-24 어제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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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7
2011-09-23 좀 비싸더라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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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05
2011-09-20 세상의 모든고민들이 산처럼 쌓였다가 모래가 되어 흩어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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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0
2011-09-18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 내가 뽑혔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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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2
2011-09-12 나는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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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0
2011-09-11 첫눈에 반하다 -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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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1
2011-09-09 오 나의 여신 님.-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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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0
2011-08-26 바이브 -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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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7
2011-08-19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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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0
2011-08-16 정말 삶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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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5
2011-08-09 일탈 - 자우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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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10
2011-08-01 나가수를 보면서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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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9
2011-07-26 우리집 위성 안테나를 잘못 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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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7
2011-07-22 몸에 난 상처는 약바르고 치료해도 되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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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53
2011-07-11 나가수 4라운드 1차 경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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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41
2011-07-11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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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9
2011-07-08 자격증이 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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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69
2011-07-04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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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22
2011-06-24 친구들 카페인 섭취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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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2011-06-21 나는 작사가다.에 참여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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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18
2011-06-20 친구들 아~ 순식간에 기분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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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2011-06-20 나가수는 내 삶의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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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51
2011-06-18 내 마음이 들리니?의 동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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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5
2011-06-17 나가수에서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는 얼굴있는 가수 3개월차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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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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