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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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 첫째 작은 아버지의 전화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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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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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 하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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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781 |
2013-03-15 | 아 ~ 서럽고 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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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0 | 정말 모르겠다. 위로가 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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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21 |
2013-03-09 | 다툼 도중 튀어나온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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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 감기약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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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 욕을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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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 도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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