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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11-22 어디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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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2
2013-11-04 하우두유둘-Please don't go m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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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2
2013-10-28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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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2
2013-08-12 몇 년째 쓰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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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4
2013-08-03 지나가는 소나기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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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5
2013-07-21 구분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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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2013-07-20 외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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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5
2013-07-16 일하라고 말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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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2
2013-07-15 첫 출근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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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3
2013-07-11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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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5
2013-06-28 매일 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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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7
2013-06-02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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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3
2013-06-01 소돔과 고모라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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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9
2013-05-19 우리는 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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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0
2013-05-11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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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2013-05-07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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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3-04-13 한퀴에 마셔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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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2
2013-04-09 나도 옛사람이 되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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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6
2013-04-08 성경 읽기 8일째 힘들고 귀찮다. 그리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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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0
2013-04-04 반짝 거리는 찬란한 별이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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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3
2013-03-19 첫째 작은 아버지의 전화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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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1
2013-03-19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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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8
2013-03-18 하 힘들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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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74
2013-03-15 아 ~ 서럽고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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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5
2013-03-10 정말 모르겠다. 위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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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8
2013-03-09 다툼 도중 튀어나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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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0
2013-03-08 감기약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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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5
2013-03-02 욕을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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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2
2013-03-02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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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9
2013-02-28 시경님의 위로가 눈물이 나도록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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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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