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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23-07-26 친구들 그리스인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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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친구들 신박한 정리 강원래 김송편을 보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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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내 인생에 단 한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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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0
2013-02-18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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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4
2012-12-04 오후의 발견을 다시듣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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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68
2012-10-23 외로워도 너무~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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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9
2012-10-22 1박 2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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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0
2012-10-12 처음처럼-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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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3
2012-09-23 어디에도 - 성시경 | 6집 여기 내 맘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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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1
2012-07-09 행복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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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0
2012-07-03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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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5
2012-04-19 첫 번째 연애가 흐지브지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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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4
2012-01-13 시경 님은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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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4
2011-12-11 발라드 왕자 성발라와 대세 박요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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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28
2011-12-09 퇴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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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7
2011-12-04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지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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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31
2011-12-02 음. 기가 막힌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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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0
2011-12-02 동생이 오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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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2
2011-11-17 내 로망의 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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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04
2011-11-16 정현언니는 귀엽고 솔직 담백한 발랄한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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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5
2011-10-29 성시경, 처음... 한 가을 밤의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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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9
2011-10-28 시경님의 콘서트에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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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2011-10-23 시경님아 콘서트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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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11-10-03 내 마음을 함부로 입 밖으로 꺼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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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1
2011-10-01 성시경-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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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1
2011-09-30 누명과 오해의 아이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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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28
2011-09-27 어제는 성시경의 위로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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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7
2011-09-25 헤어짐은 그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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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1
2011-09-23 좀 비싸더라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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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05
2011-09-20 세상의 모든고민들이 산처럼 쌓였다가 모래가 되어 흩어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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