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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1-09-20 세상의 모든고민들이 산처럼 쌓였다가 모래가 되어 흩어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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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0
2011-09-18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 내가 뽑혔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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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2
2011-09-12 나는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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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0
2011-09-11 첫눈에 반하다 -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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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2
2011-09-09 오 나의 여신 님.-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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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1
2011-08-26 바이브 -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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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8
2011-08-19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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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0
2011-08-16 정말 삶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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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5
2011-08-09 일탈 - 자우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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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10
2011-08-01 나가수를 보면서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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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0
2011-07-26 우리집 위성 안테나를 잘못 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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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7
2011-07-22 몸에 난 상처는 약바르고 치료해도 되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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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54
2011-07-11 나가수 4라운드 1차 경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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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42
2011-07-11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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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0
2011-07-08 자격증이 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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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69
2011-07-04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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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25
2011-06-24 친구들 카페인 섭취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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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
2011-06-21 나는 작사가다.에 참여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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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19
2011-06-20 친구들 아~ 순식간에 기분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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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2011-06-20 나가수는 내 삶의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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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51
2011-06-18 내 마음이 들리니?의 동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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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5
2011-06-17 나가수에서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는 얼굴있는 가수 3개월차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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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0
2011-06-15 4MAN - 내 여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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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27
2011-06-13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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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논란으로 시끄러운 나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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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3
2011-06-11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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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그냥 웃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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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5
2011-06-09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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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새벽 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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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라디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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