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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1-01-06 이놈의 주문한 책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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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6
2011-01-05 쏘우 5를 봤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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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87
2011-01-05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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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0
2011-01-03 뒷통수를 맞아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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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0
2011-01-03 음.. 김주원은 길라임과 결혼해서 행복하도록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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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07
2010-12-31 정말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고 그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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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68
2010-12-30 간만에 인터넷 카폐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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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61
2010-12-30 그 여자- 백지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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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52
2010-12-30 MBC연예대상과 KBS연예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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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9
2010-12-29 뭐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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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0
2010-12-28 일기장 분이기를 바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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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38
2010-12-27 눈은 전혀 낭만적이지 않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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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5
2010-12-24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새벽송말고 데이트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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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05
2010-12-23 무한 도전 탁상 달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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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39
2010-12-21 흰 눈이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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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76
2010-12-21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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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8
2010-12-20 그를 좋아하지만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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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6
2010-12-18 외롭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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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9
2010-12-13 소설 진전이 되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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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5
2010-12-07 나도 90년대 가요계가 그립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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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80
2010-12-03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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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4
2010-12-03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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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6
2010-12-01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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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8
2010-11-27 난 괴짜들. 노래하는 괴짜들의 음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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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6
2010-11-25 브.아.솔의 앨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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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08
2010-11-23 오늘 같은 평화가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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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0
2010-11-19 방가방가를 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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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46
2010-11-09 날씨는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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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3
2010-11-04 스토커 관찰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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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5
2010-10-28 드디어 소설 연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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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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