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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08-30 쌈디를 보면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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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6
2010-08-27 친구들 결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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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2010-08-25 레알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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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5
2010-08-24 친구들 어떻게 해야 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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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2010-08-13 제빵왕 김탁구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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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3
2010-08-12 조성모의 새로운 앨범 중에서 타이틀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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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55
2010-08-11 새벽에 깨어 잠을 못이루었더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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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27
2010-08-02 친구들 애인이 필요하다 부르짖었으나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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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2010-07-26 존재감이 없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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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0
2010-07-26 아무래도 핫팬츠는 무리수인듯?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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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64
2010-07-25 한번쯤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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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02
2010-07-24 외로움이 내 숙명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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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8
2010-07-16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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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서럽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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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4
2010-07-14 평안한 일상이 지겹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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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47
2010-07-02 덥다. 그러나 일상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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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6
2010-07-01 저금통 일부를 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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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6
2010-07-01 드라마에 나올 법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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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3
2010-06-30 밥값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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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5
2010-06-27 경기가 끝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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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0
2010-06-25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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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내친김에 8강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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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41
2010-06-23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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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접전 그리고 무승부 끝에 16강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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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9
2010-06-22 부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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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54
2010-06-19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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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2
2010-06-17 아르헨티나를 꺽고 16강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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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94
2010-06-16 그리움에 잠 못 이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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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3
2010-06-15 기분이 한없이 sorrow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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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6
2010-06-14 이런 우리 박지성선수의 멋진 골 장면을 놓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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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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