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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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 하루에 천국과 지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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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 일단 마음가는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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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 이건 무슨 심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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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 마음속 있는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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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 9월의 마지막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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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 의무적이 되어간다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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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 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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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 청양에 나갈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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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 지킬수 없는 약속은 아예하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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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 너무 큰 기대는 아픔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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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 친구들 그립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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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 면사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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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 그가 매일매일 그리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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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68 |
2009-09-21 | 2년간 떠나있을 그가 건강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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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 유난히 외롭던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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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 정답을 맞췄는데... 한 없이 씁쓸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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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 친구들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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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 친구들 나도 회사 우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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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1 |
2009-09-14 | 친구들 재미있냐고? 솔질히 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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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5 |
2009-09-11 | 낮게 가라앉은 것이 하늘이라고 하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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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파란 가을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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