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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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 발레극을 보러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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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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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42 |
2012-08-03 | 수련회 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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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72 |
2012-07-09 | 행복해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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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70 |
2011-12-09 | 퇴원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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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47 |
2011-05-03 | 외롭고 허전한 것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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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65 |
2011-03-01 | 우리도 그런 사랑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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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70 |
2010-12-21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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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58 |
2010-09-21 | 내 입장에선는 정리하라고 말 할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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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60 |
2010-09-13 |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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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06 |
2010-06-07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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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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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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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 비밀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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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 초기 진압을 하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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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24 |
2010-04-27 | 당분간은 사람을 마음에 담는 건 무리일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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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86 |
2010-04-16 | 그는 날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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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19 |
2010-04-15 | 그가 오기전 D-4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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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78 |
2010-04-14 | 나에게도 남친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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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602 |
2010-04-12 |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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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65 |
2010-03-25 | 누구라도 좋으니 내 옆에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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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91 |
2010-03-07 | 그가 이제는 우리 교회를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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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27 |
2010-02-28 | 정말 그를 알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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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90 |
2010-02-27 | 울고 또 다시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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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00 |
2010-02-26 |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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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91 |
2010-02-25 | 아물었다고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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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30 |
2010-02-21 | 봄이 오기를 기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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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44 |
2010-02-12 | 마음에서 과다출혈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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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90 |
2010-02-11 | 그는 참...날 바보로 숙맥으로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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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04 |
2010-02-08 | 비 내리는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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