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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02-25 아물었다고 생각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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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30
2010-02-25 그 강아지는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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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63
2010-02-24 그 강아지는 주인을 만났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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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01
2010-02-23 봄이 오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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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69
2010-02-22 괜찮아질거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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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32
2010-02-21 봄이 오기를 기다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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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44
2010-02-18 눈이 내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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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67
2010-02-16 심장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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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31
2010-02-12 마음에서 과다출혈 발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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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90
2010-02-11 그는 참...날 바보로 숙맥으로 만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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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4
2010-02-11 내게 글을 쓴다는 것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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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53
2010-02-10 망망대해를 부유하는 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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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52
2010-02-08 비 내리는 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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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9
2010-02-04 그이기 때문에 난 그를 사랑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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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31
2010-02-03 시간낭비, 감정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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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4
2010-02-01 내 뇌속을 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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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6
2010-01-28 마지막으로 한번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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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41
2010-01-26 사람이라는 동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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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5
2010-01-26 사람을 마음 담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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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7
2010-01-25 소녀시대 -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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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1
2010-01-25 수십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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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10-01-24 난 양날의 얼음칼을 잡으려하고 있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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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86
2010-01-21 그에게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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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88
2010-01-14 가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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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5
2010-01-13 추위보다 더 고통스러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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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0
2010-01-05 눈쌓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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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7
2010-01-04 새해 첫 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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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11
2009-12-28 다짐을 했지만 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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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82
2009-12-24 88만원 새대 탐구생활 -너무 졸린 크리스마스이브 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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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94
2009-12-21 88만원 세대 탐구생활 -연말은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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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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