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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9-10-06 하루에 천국과 지옥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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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65
2009-10-05 일단 마음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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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7
2009-10-04 이건 무슨 심리일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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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05
2009-10-01 마음속 있는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 좋았을텐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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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96
2009-09-30 9월의 마지막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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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99
2009-09-29 의무적이 되어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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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비가 내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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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50
2009-09-26 청양에 나갈까 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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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90
2009-09-25 지킬수 없는 약속은 아예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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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5
2009-09-24 너무 큰 기대는 아픔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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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5
2009-09-23 친구들 그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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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2009-09-22 면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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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91
2009-09-22 그가 매일매일 그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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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8
2009-09-21 2년간 떠나있을 그가 건강하길 바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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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9
2009-09-18 유난히 외롭던 오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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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36
2009-09-17 정답을 맞췄는데... 한 없이 씁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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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9
2009-09-16 친구들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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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
2009-09-15 친구들 나도 회사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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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
2009-09-14 친구들 재미있냐고? 솔질히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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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
2009-09-11 낮게 가라앉은 것이 하늘이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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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5
2009-09-10 파란 가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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